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주인공)] [[파일:검성 길가메쉬 VS 글라디올러스.png|width=600]] [[레이브스 녹스 플뢰레]]에게 압도적으로 패한 글라디올러스는 자신에게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녹티스]]를 지킬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일행이 미스릴을 찾으러 갈 때 잠시 일행을 떠나고 과거 [[코르 레오니스]]조차도 겨우 살아남았던 [[검성 길가메쉬]]의 시련을 받으러 간다. [[초대왕]]의 방패였던 길가메쉬의 시련은 코르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살아남은 적이 없었고, 글라디올러스의 아버지인 [[클라루스 아미시티아]]는 아예 시련을 받지도 않았었다.[* 다만 시련이 두려워서 안 받은 것은 아니고, 왕의 방패라면 시련 따위보다 왕의 곁에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글라디올러스 의문의 1패~~ --클라루스는 지킬 힘이 부족해서 레기스를 지키지 못했으니 무승부로 하자-- ] 막 유적에 들어왔을 때는 길가메쉬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했지만, 점차 유적을 탐험하면서 경험을 쌓고 마지막에는 길가메쉬를 쓰러뜨린다. 길가메쉬는 그를 왕의 방패로 인정하고 그같은 사내가 선택받은 왕의 곁에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밝힌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글라디오의 얼굴의 세로 상처는 녹티스를 지키다 생긴 상처라 한다. 본 DLC에서 얻게 되는 이마의 상처는 녹티스를 지킬 힘을 얻기 위해 떠난 수행길에 얻은 상처이니, 결국 얼굴의 상처들 모두 녹티스를 위해 싸우다 얻은 상처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